초원투어

그랜드서클 1박2일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 투어명

    그랜드서클 1박2일

  • 투어가격

    499

  • 최소 출발인원

    4인 기준



투어정보

투어명 그랜드서클 1박2일
투어가격 $499 (Standard), $599 (Deluxe)
최소 출발인원 4인
투어 소요시간 1박2일
투어코스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엔텔롭캐년 - 홀스슈밴드 - 그랜드캐년 - 후버댐
포함사항 - 호텔비
- 식사비
- 차량비
불포함사항 - 가이드팁
- 엔텔롭캐년 입장료
투어차량 - 벤츠550 승용차
- 벤츠8인승미니벤
- Toyota Siena 8인승벤
- 벤츠15인승벤
- 버스25인승
- 버스35인승
- 버스56인승
** 투어 인원수에 따라 위 차량들 중 적합한 차량을 골라 투어를 진행하게 됩니다.
** 시즌 (하절기/동절기)에 따라 스케쥴 순서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어 스케쥴

tour-img

호텔픽업

Las Vegas

투어 햐루 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정확한 픽업시간을 공지합니다. 픽업 후 호텔정문에서 간단한 미팅 후 출발합니다.

tour-img

아침식사

간편식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tour-img

자이언캐년

Zion National Park

자이언(Zion)은 한국말로 시온이라고도 불러집니다. 시온(Zion)은 히브리어로 평화 또는 피난처란 뜻으로, 1800년도 후반 자이언 캐년 입구 스프링 데일이란 마을에 정착한 초기 몰몬교들이 명명한 이름 입니다. 라스 베가스 에서 자이언 캐년 까지는 약 160마일(256키로미터) 정도가 걸립니다. 자이언 캐년에 오전 10:30분경에 도착 하신 후 위핑락 트레일, 휴먼 히스토리 뮤지엄, 카멜 터널, 자이언 마운틴 트레일, 체커보드 메사등등 약 2시간 정도 투어가 진행됩니다.

tour-img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n

브라이스 캐년은 1850년대 정착한 몰몬교의 지도자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사실상 오랜 세월 물이 흘러 만든 계곡이 아닌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의 모습에 가까운 협곡 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으로도 유명 합니다.

tour-img

저녁식사 후 호텔체크인

Utah

저녁 식사 후 호텔 체크인을 하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tour-img

홀스슈밴드

Horseshoe Bend

콜로라도 강이 만든 물굽이, 홀스슈 벤드는 말굽 모양으로 생긴 콜로라도 강의 물굽이를 말하며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깎아만든 자연의 위대한 예술품입니다. 가파른 낭떠러지 너머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 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전망대는 콜로라도 강에서 높이 300m가 넘는 절벽 위에 위치해 있는데,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tour-img

엔텔로프캐년

Antelope Canyon

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 엔텔롭 캐년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1가지 중 하나로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해있습니다. 이 곳은 어퍼캐년(Upper Canyon)과 로어캐년(Lower Canyon)으로 나뉘며, 엔텔롭 캐년은 나바호족(Navajo)의 부족 공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광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엔텔롭 캐년을 관광할 수 있다. 이 곳은 물이 흐르면서 침식된 돌들로 이루어진 협곡이라 슬롯캐년(Slot Canyon)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tour-img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그랜드캐년은 미국 아리조나주 북서부의 콜로라도고원 (Colorado Plateau)이라고 불리는 평탄한 땅 위에 20억 년에 걸친 역동적인 지각 활동으로 바다밑의 지역이었던 현재의 콜로라도 고원지대가 지층이 융기되면서 올라온 지역입니다.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을 가장 웅대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랜드캐년 길이 277마일(446Km) 협곡의 넓이는 가장 좁은 곳은 4마일 가장 넓은 곳은 18마일로(6.4~29km)로 평균 넓이는 10마일(16km) 입니다. 협곡의 깊이는 1마일(1600m)이 넘는 지구에서 제일 큰 협곡입니다. 한국으로 비교하면 서울과 부산의 고속도로 길이보다 긴 거리가 협곡으로 이루어진 대자연의 장관이 펼쳐져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제일의 관광 명소입니다.

tour-img

후버댐

Hoover Dam

높이 279 미터, 댐의 길이는 319 미터 그리고 댐의 밑부분의 두께가 무려 200 미터의 후버댐은 1931년 공사를 시작해서 1935년 완공된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댐입니다. 후버댐은 1929년 미국의 대공황이 왔을때 펼쳤던 뉴딜정책중 가장 큰 프로젝트였으며, 완공 당시 세계 7대 불가사의이기도 했습니다.

tour-img

라스베가스 도착

Las Vegas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묵고계신 호텔 또는 공항으로 모셔드립니다.




투어설명

◈1일차◈
라스베가스 에서 오전 7시 투숙 하시는 호텔 에서 픽업후 출발을 합니다. 조식은 간편식으로 제공됩니다.

조식을 마치고 신의 안식처라 불리는 미국 3개 캐년중 하나인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하시게 되는데요. 자이언(Zion)은 한국말로 시온 이라고도 불러 집니다. 시온(Zion)은 히브리어로 평화 또는 피난처란 뜻으로, 1800년도 후반 자이언 캐년 입구 스프링 데일이란 마을에 정착한 초기 몰몬교들이 명명한 이름 입니다. 라스 베가스 에서 자이언 캐년 까지는 약 160마일(256키로미터) 정도가 걸립니다. 자이언 캐년에 오전 10:30분경에 도착 하신 후 위핑락 트레일, 휴먼 히스토리 뮤지엄, 카멜 터널, 자이언 마운틴 트레일, 체커보드 메사등등 약 2시간 정도 투어가 진행됩니다.

자이언 캐년을 투어를 마치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하는 도중 마운틴, 카멜 정션에서 점심을 드시게 됩니다. 샐러드 뷔페와 스프 그리고 샌드위치등 다른 여행사와 달리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하게 됩니다. 자이언 캐년 에서 브라이스 캐년 까지는 약 72 마일(115 키로미터)의 거리로 약 1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브라이스 캐년은 1850년대 정착한 몰몬교의 지도자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우며.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사실상 오랜 세월 물이 흘러 만든 계곡이 아닌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의 모습에 가까운 협곡 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으로도 유명 합니다. 그렇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30분쯤 되며 투어 시간은 약2시간정도 진행 됩니다. 썬셋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 등등을 보시게 됩니다. 동절기에는 브라이스 캐년의 선셋을 감상 하실수 있는데.. 브라이스 캐년의 후두(첨탑 모양의 뾰족한 바위)에 비친 선셋은 뭐라 말로 형용할수 없는 환상 그 자체 입니다.

이렇게 브라이스 캐년 투어 까지 마치고 1시간 30분 거리의 카납 유타에 오후 7시30분경에 도착 하시게 됩니다. 카납 도착후 현지 레스토랑에서 하루간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저녁 식사후 오후 8시30분경 호텔 체크인 하신후 1박2일 코스중 하룻밤을 보내시게 되십니다.

◈2일차◈
2일째 오전 6시에 호텔 뷔페식의 조식을 드신 후, 홀슈 밴드로 출발 하시게 됩니다. 홀슈 밴드는 숙소에서 76마일(121 키로미터) 정도의 거리로 약1시간20분정도 걸리며 도착 예정시간은 7시20분 입니다. 홀슈밴드 투어는 차량이 바로 포인트 앞까지 가는것이 아니라 차량이 갈 수 없는 도보용 길을 통해서만 가기 때문에, 15분 정도 걸으셔서 30분정도 투어를 하시고 오게 됩니다.

그렇게 홀슈 밴드 투어를 마치고 전세계 수 많은 관광객을 설레게 하는 모래와 빛의 계곡 엔텔로프 캐년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엔텔로프 캐년은 로월과 업퍼 두개로 나뉘는데, 저희가 투어할곳은 로월 엔텔로프 캐년 으로서 업퍼 엔텔로프 캐년 보다 투어의 재미와 뷰가 훨씬더 좋은 곳입니다. 엔텔로프 캐년에 도착후 8시30분 투어를 하시게 되는데..이곳은 나바호 인디언이 직접 가이드를 하는곳입니다. 그렇게 엔텔로프 캐년에서 약1시간30분의 투어를 마치고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으로 향합니다. 엔텔로프 캐년에서 사우스림 까지는 122마일(195 키로미터)의 거리로 약2시간정도 차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사우스림 가기전 사우스림 에서 30마일(48키로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이스트림의 데저뷰 포인트를 먼저 투어 하시게 됩니다. 참고로, 이스트림의 데저트뷰 포인트는 라스베가스 어떤 여행사에서도 투어를 진행하고 있지 않는 알짜배기 숨은 관광 포인트입니다. 오전11:30분 이스트림에 도착 투어를 마친후 오후12시30분경 사우스림공원내 현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점심 식사후 오후01시 00분 경에 대망의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은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버캣리스트에 항상 올라가는 유명한 곳이니까요.사우스림에서는 그랜드 캐년에서 뷰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매더 포인트와 야바파이 포인트를 투어 하시게 되는데요.. 6억년의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신의 창조물이라 불리는 그랜드 캐년을 바라보며, 대 자연 앞에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답니다. 마음 속에 쉼표 하나 찍으 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랜드 캐년 내에서는 저희가 준비한 옵션 투어가 있는데요. 헬리콥터 투어와 경비행기 투어, 그리고 I-MAX 영화 관람 의 옵션 투어가 진행됩니다. 옵션 투어에 대한 비용은 저희가 실비로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문의 주세요

그렇게 그랜드 캐년의 환상의 투어를 뒤로하고 마지막 일정인 후버댐으로 향합니다. 사우스림 에서 후버댐 까지는 259 마일(415키로미터) 약 4시간 거리로 후버댐 예상 도착 시간은 오후 6시 입니다. 자 드디어 마지막 일정인 후버댐에 도착 했습니다. 높이 279 미터, 댐의 길이는 319 미터 그리고 댐의 밑부분의 두께가 무려 200 미터의후버댐은 1931년 공사를 시작해서 1935년 완공된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댐 입니다. 후버댐은1929년 미국의 대공황이 왔을때 펼쳤던 뉴딜정책중 가장 큰 프로 젝트 였으며,완공 당시 세계 7대 불가사의였었습니다. 후버댐은 각종 영화의 단골 촬영지 인데요..얼마전에 상영한 트렌스퍼머3 에도 나왔답니다. 1931년에 이런 거대한 후버댐 공사를 계획한 미국이란 나라의 스케일에 다시한번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약30분 가량의 후버댐 투어를 마치고 라스 베가스로 출발 합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시는게 오후 7시 경이 됩니다.라스 베가스에 도착하셔서 바로 식사를 하실수 있게 식당으로도 모셔드리고요, 아니면 호텔로 다시 모셔 드립니다. 라스베가스 도착후 오후9시30분 쇼를 관람 하실수 있습니다. 쇼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담당 가이드분에게 원하시는 쇼를 예약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짧지만 알찬 평생의 추억에 남을 캐년 1박 2일 투어를 다녀 오시게 됩니다.


투어 갤러리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
feature-thumb